혜광리 2014. 12. 3. 13:46

 

 

 에밀 쿠에라는 의사가 쓴 "자기 암시"  라는 책이 있습니다.

 

1800년대 중,후반기에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그의 약을 먹는 사람이  다른 병원에서 약을 먹는 것보다

 

빨리 회복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다른 이들이 궁금해했는데,

 

단지 차이점은 약 봉투에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걸 세번씩 이야기하고 드세요...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힘이 무의식에 인식이 되어 있으면

 

정말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정작 자신은 아침 저녁으로 생각날때마다 이 말을 되뇌이곤 했는데,

 

하루 20번 정도가 적당하고 하네요.

 

제가 자주 이야기하지만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면 우리의 뇌도 점점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그런 생각 자주 하시구요,

 

참!  또 한가지 더~

 

거울을 보면 아실건데요,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