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다이사쿠SGi회장 선생님 말씀 81
○ 자신이 갖고 태어난 숙명은 그대로 사명이 된다. 인생에는 의미가 없는 것은 전혀 없으며 일체가 소생하는 것이 신심이다. 그래서 '묘(妙)'란 소생의 의(義)이다(어서 947쪽)
○ 이 1년을 당당히 미래를 결정짓는 승부라고 생각하고 일어서는 사람은 위대한 복덕에 감싸여 갈 것이다.
○ '반드시 이긴다'고 정한 순간, 기심(己心)의 벽은 무너진다. '자. 오라!'며 곤란에 도전하는 흉중의 사자가 자각하게 된다. 일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집념이 바뀐다.
○ 희망이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희망이란 가시밭길을 개척하면서 뒤에 이어질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다.
○ 무슨 일이 있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라고 받아들이고 즐겁게 나아갈 수 있는 여유가 중요하다. 그리고 강하고 커다란 자신의 경애 속에 행복이 생겨나고 공덕이 꽃피어간다.
○ 자기 자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 속에 행복의 인력(因力)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행복해져야 가족도 친척도 구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입니다.
○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자신도 타인도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함께 기원하고, 함께 살 때 인간은 진실한 환희를 공유할 수 있다.
○ 무엇을 위한 신앙인가. 영원한 행복을 획득하기 위한 신앙입니다.
○ 행복의 열쇠는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다. 희망은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신앙이란 ' 무한한 희망' 입니다.
○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순수하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자신을 바꾸려는 강한 의지가 기원이 되고, 행동이 되어 현실을 연다.
○ 고뇌가 있기에 더욱 더 그것을 발판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 가장 괴로워한 사람이 가장 행복해 질수 있다.
○ 생활에서 승리하고 인생을 승리하기 위한 신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법은'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를 가르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