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法 .SGI

이케다다이사쿠SGi회장 선생님 말씀 81

혜광리 2013. 8. 22. 09:56

 

 

 

 

자신이 갖고 태어난 숙명은 그대로 사명이 된다. 인생에는 의미가 없는 것은 전혀 없으며 일체가 소생하는 것이 신심이다. 그래서 '()'란 소생의 의()이다(어서 947)

 

1년을 당당히 미래를 결정짓는 승부라고 생각하고 일어서는 사람은 위대한 복덕에 감싸여 갈 것이다.

 

'반드시 이긴다'고 정한 순간, 기심(己心)의 벽은 무너진다. '. 오라!'며 곤란에 도전하는 흉중의 사자가 자각하게 된다. 일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집념이 바뀐다.

 

희망이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희망이란 가시밭길을 개척하면서 뒤에 이어질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라고 받아들이고 즐겁게 나아갈 수 있는 여유가 중요하다. 그리고 강하고 커다란 자신의 경애 속에 행복이 생겨나고 공덕이 꽃피어간다.

 

자기 자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 속에 행복의 인력(因力)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행복해져야 가족도 친척도 구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입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자신도 타인도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함께 기원하고, 함께 살 때 인간은 진실한 환희를 공유할 수 있다.

 

무엇을 위한 신앙인가. 영원한 행복을 획득하기 위한 신앙입니다.

 

행복의 열쇠는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다. 희망은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신앙이란 ' 무한한 희망' 입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순수하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자신을 바꾸려는 강한 의지가 기원이 되고, 행동이 되어 현실을 연다.

 

고뇌가 있기에 더욱 더 그것을 발판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 가장 괴로워한 사람이 가장 행복해 질수 있다.

 

생활에서 승리하고 인생을 승리하기 위한 신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법은'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를 가르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