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지도 말씀
모든것은 나 자신에게 있다.
왜 이럴까가 아니라 내자신을 돌아보라.
그러면 변화한다.
나의 일념이 어디로 가는가.
자기중심인가 스승 중심인가 이다.
난 할 수 있다고 일념을 정한 사람은 무엇이든지 끝까지 하는 행동이 있다.
그러나 사회는 환경에 치우쳐, 난 할 수 없다고 단정하는 인(因)이 (果)로 만든다.
그리고 사람들을 볼때 색안경을 쓰고 본다.
결국은 자신에게도 안좋은 果가 나오는 것이다.
내가 내자신을 얼마 만큼 믿고 있는가.
상대를 볼 때는 그 사람의 언행과 가치관으로 보라 .
겉모습을 보고 평가하는 것은 절대 안좋다.
자신의 신념을 믿고 그 신념을 위해 싸워라.
자신의 하루가 어떤 하루인가.
일념이 강한가 약한가에 따라 선지식이 많고 악지식이 있다.
사회에서 생활하다 보면 강한 일념의 확신있는 신심은 선지식을 많이 만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이 난무하고, 남이 잘되는 것도 싫어 막말까지 하고 거짓말을 지어 내는 인간들. 그것이 앞서는 것 같아도 추락과 타락으로 빠진다.
즐겁고 멋진 일은 일생을 바쳐 책임감이 강한 것이다.
사람은 교양이 없으면 비참한 인간이 된다.
쓸쓸한 것은 자신의 할 일이 없을 때이다.
가장 추한것은 남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봉사 것이 제일 존귀하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것을 애정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자각하는 것이다.
작은 일에도 거짓과 허식이 없어야 한다.
거만과 교만은 겉으로는 당당하지만, 그 미래는 패배의 因이 된다.-
-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