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선생님 말씀 53
○ 남묘호렌게쿄의 창제는 상대가 어디에 있든, 돌아가신 분 까지도 통합니다. 위대한 창제이며 본존님입니다. 우주의 본체도 '남묘호렌게쿄' 입니다. 우리 가슴 속에도 '남묘호렌게쿄' 가 있습니다. 그리고 본존님도 '남묘호렌게쿄' 의 당체입니다. 우리가 본존님께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면 우리의 생명이 대우주의 리듬과 합치합니다. 창제의 대 음성은 대우주에 울려 퍼지고, 모든 제불 제천을 움직여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 무슨 일이라도 좋습니다. 무슨 일이든 승리해야 합니다. 지지 않는 자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생활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한 신심입니다.
○ 승리에는 집념이 있어야 한다. 집념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활로가 열린다. 커다란 경애의 사람이 되어 커다란 역사를 만든다.
○ 결의는 일순간이다. 그러나 그것이 미래를, 평생을 결정짓는다. 결의 없이 인생의 비약은 없다.
○ 고민이 있는 사람은 소원을 세우시오. 불법은 진검승부입니다. 만약 신심을 하고도 해결이 안 되면 도다의 목숨을 내 놓겠소.
○ 솔직한 말 한 마디가 마음의 문을 연다. 용기를 갖고 대화하는 속에서 인간의 유대는 깊어진다.
○ 실증은 힘이다. 현실적으로 어떻게 됐는지에 승부의 열쇠가 있다.
○ 희망은 사명의 자각이 되고 힘이 된다.
○ 성실함이, 진지함이 그 굳은 입을 열게 했다. 성의로 움직이지 못할 마음은 없다.
○ 17세기 프랑스의 저명한 문인 라로슈코프는 다음과 같은 진리의 말을 남겼다."진정한 친구는 모든 보물 중에 최대의 것이고 아울러 인간이 가장 얻으려고 하지 않는 보물이다."
○ 너무나 남이 나를 칭찬할 때는 어떻게라도 되자는 마음이 생긴다. 이는 칭찬하는 말에서 일어난다(어서1359) - 칭찬을 받으면 자신의 몸이 손상되는 것도 돌보지 않고, (또 반대로) 비방을 당할 때는 자신이 파멸되는 것도 알지 못하고 행동하는 것은 범부의 상례다 (어서1360) - 광포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을 칭찬하면 광포가 전진한다. 인재가 성장 한다. 공덕이 넓혀진다. 격려의 말이 가장 힘이 된다. 성의 없는 한마디 말은 다시 돌이 킬 수 없다.
○ 홍교의 의기에 불타고 있는 사람에게는 대 환희가 있다. 거기에는 지용의 보살의 생명이 맥동치기 때문이다.
○ 제목을 부르고, 하종 절복을 하면 나의 생명이 생기가 넘치게 됩니다. 대 환희의 생명으로 됩니다. 매일 매일의 절복이 무엇보다도 즐거워 가족 모두가 실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에도 하종, 절복을 자연히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