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法 .SGI

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선생님 말씀 53

혜광리 2011. 12. 6. 13:48

 

○ 남묘호렌게쿄의 창제는 상대가 어디에 있든, 돌아가신 분 까지도 통합니다. 위대한 창제이며 본존님입니다. 우주의 본체도 '남묘호렌게쿄' 입니다. 우리 가슴 속에도 '남묘호렌게쿄' 가 있습니다. 그리고 본존님도 '남묘호렌게쿄' 의 당체입니다. 우리가 본존님께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면 우리의 생명이 대우주의 리듬과 합치합니다. 창제의 대 음성은 대우주에 울려 퍼지고, 모든 제불 제천을 움직여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무슨 일이라도 좋습니다. 무슨 일이든 승리해야 합니다. 지지 않는 자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생활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한 신심입니다.


승리에는 집념이 있어야 한다. 집념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활로가 열린다. 커다란 경애의 사람이 되어 커다란 역사를 만든다.


결의는 일순간이다. 그러나 그것이 미래를, 평생을 결정짓는다. 결의 없이 인생의 비약은 없다.


고민이 있는 사람은 소원을 세우시오. 불법은 진검승부입니다. 만약 신심을 하고도 해결이 안 되면 도다의 목숨을 내 놓겠소.

 


솔직한 말 한 마디가 마음의 문을 연다. 용기를 갖고 대화하는 속에서 인간의 유대는 깊어진다.


실증은 힘이다. 현실적으로 어떻게 됐는지에 승부의 열쇠가 있다.


희망은 사명의 자각이 되고 힘이 된다.


성실함이, 진지함이 그 굳은 입을 열게 했다. 성의로 움직이지 못할 마음은 없다.


○ 17세기 프랑스의 저명한 문인 라로슈코프는 다음과 같은 진리의 말을 남겼다."진정한 친구는 모든 보물 중에 최대의 것이고 아울러 인간이 가장 얻으려고 하지 않는 보물이다."


○ 너무나 남이 나를 칭찬할 때는 어떻게라도 되자는 마음이 생긴다. 이는 칭찬하는 말에서 일어난다(어서1359) - 칭찬을 받으면 자신의 몸이 손상되는 것도 돌보지 않고, (또 반대로) 비방을 당할 때는 자신이 파멸되는 것도 알지 못하고 행동하는 것은 범부의 상례다 (어서1360) - 광포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을 칭찬하면 광포가 전진한다. 인재가 성장 한다. 공덕이 넓혀진다. 격려의 말이 가장 힘이 된다. 성의 없는 한마디 말은 다시 돌이 킬 수 없다.


○ 홍교의 의기에 불타고 있는 사람에게는 대 환희가 있다. 거기에는 지용의 보살의 생명이 맥동치기 때문이다.


○ 제목을 부르고, 하종 절복을 하면 나의 생명이 생기가 넘치게 됩니다. 대 환희의 생명으로 됩니다. 매일 매일의 절복이 무엇보다도 즐거워 가족 모두가 실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에도 하종, 절복을 자연히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