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法 .SGI

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선생님 말씀 39

혜광리 2011. 5. 24. 10:49

 

[희망에 대하여]

 

희망! 너의 힘은 위대하다희망은 모든 것을 바꾼다. 겨울을 봄으로, 밤을 아침으로, 하강을 상승으로, 허무를 창조로, 고뇌를 환희로 - 희망이야말로 태양이다. 빛이다. 인간의 개화의 본원이다.

- 하물며 변독위약(便毒僞藥), 벌즉이익(罰卽利益), 번뇌(煩惱)()보리(깨달음) - 라고 설해진 신심(信心)에는 일체의 마이너스를 전환하여 플러스로 바꾸는 힘이 있다. 이 신심이야말로 무한한 희망의 원천이다. ‘()’의 일념이야말로 꺼지지 않는 영원한 희망의 불꽃이다. “, 드디어 이제부터다!” “, 드디어 출발이다!” - 이런 결심, 이런 약동, 이런 행동에 묘법(妙法)’ 은 맥동 쳐 간다.

 

희망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은 강하다. 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장해에 이기는가 지는가이다. 그리고 무엇에도 지지 않는 자신을 만드는 것이 신앙이다. 고난이나 불행이 크면 클수록 그것을 극복한 만족은 깊고, 기쁨은 크다. 말할 나위도 없이 사명의 사람은 결단코 져서는 안 된다.

- 희망에 가득차 자기의 과제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은 강하다. 생기가 넘치고 있다. 생명은 희망의 힘을 에너지로 하고 있다. 희망의 ()’는 인생의 ()’이고, 살아 있으면서도 죽어 있는 꼴이 된다.

그러므로 어떤 곤란에 직면해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희망의 불이 꺼지지 않는 한, 어떤 어둠도 결국 완전히 불태워 버릴 수 있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으며, 희망이 있는 한 길은 열린다. 그 강인한 희망의 일념을 키우는, 근원의 힘이 신앙인 것이다. 신앙이야말로 영원한 희망이다. 무한한 희망에 대한 원천(源泉)이다.

 

'신심''무한한 희망'이다.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근행, 창제다

- 미국의 시인 사무엘 울만은

사람은 신념과 함께 젊어지고 의혹과 함께 늙어간다.

사람은 자신과 함께 젊어지고 공포와 함께 늙어간다.

희망이 있는 한 젊어지고 실망과 함께 쓸모없이 된다

(<청춘>에서)

 

멋진 유명한 말이다. 사람을 젊게 하는 것. 그것은 신념이다. ‘확고하게 믿는다’ ‘염원한다’ - 그 일념이 생명의 힘을 강하게 한다.

 

- 어쨌든 신념에 불타고 자신희망이 있는 한, 사람은 젊음이 넘치고 활기차 있다. 그 사람이야말로 진실로 살아있는사람, ‘승리를 쟁취한 사람, 생명의 훈장을 얻은 사람이다. 여기에 인생의 구극도 있다. 신심(信心)의 구극(究極)도 있다. 불법(佛法)의 구극도 있다.

 우리들의 올바른 신앙(信仰)은 희망과 확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근원의 힘이다. 을 알고 있으므로 우리 창가학회(SGI)는 어떠한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영원한 희망에 살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