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SGI회장 말씀
- 흑산도 -
투쟁에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형식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가. 최고의 지혜를 짜내는 것입니다.
기원해서 지혜는 생깁니다. 지혜에서 승리가 생깁니다. 햇볕이 들지 않는 곳까지 빛을 비추고 모든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하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합니다. - 전국최고협의회 ⑦ (20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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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발자국이라도 1mm라도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 전국최고협의회 ⑦ (2003.8.6)

'듣는다'는 것은 '마음을 여는 것'이기도 합니다. 자녀의 이야기를 잘 듣고 난 후에 부모의 신념을 엄연히 표현하면 되는 것입니다. - 세계의 벗과 교육을 말한다
용기는 파괴할 수 없습니다. 용기가 자신의 안에서 타오르고 있는 한 얼마든지 인생은 열어 갈 수 있습니다. 어떠한 재산보다도 가치가 있는 '용기'를 우리 자녀의 마음에 확고히 키워갔으면 합니다. - 세계의 벗과 교육을 말한다
'이 불행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나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는단 말이가…'라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흔들리고 있다면 그대로 뿌리 없는 풀과 같은 인생이 되고 말 것이다. '반드시 이 곤란을 극복해 보이겠다!' '반드시 가족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강하고 강한 마음이 있다면, 자신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고 그리고 가족도 자신과 연(緣)이 있는 모든 사람들도 행복의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 세계의 벗과 교육을 말한다

행복하게 되기 위해서는 강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강한' 것이 '행복'입니다. 약하디 약한 마음으로는 현실의 거친 파도를 타고 넘을 수 없습니다. 무슨일이 있을 때마다 휘둘리는 겁쟁이와 같은 마음으로는 자녀를 훌륭하게 키울 수 없습니다. - 세계의 벗과 교육을 말한다
광선유포 화합승의 단체인 학회를 절대로 파괴 당하면 안 됩니다. 적의 본질을 날카롭게 간파해야 합니다. - 도쿄 간토 홋카이도 합동연수 (2006.8.18)
폐쇄적인 청년이어서는 안 된다. 내외를 막론하고 계속해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고, 우리 편을 만들어라! 모든 것이 자기 자신에게 훈련이 되고, 재산이 된다. 이것이 청년을 위한 (도다)선생님의 격려였습니다. - 도쿄 간토 홋카이도 합동연수 (200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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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유포를 위해 모두의 행복을 위해 진력하는데, 공덕이 나오지 않을 리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며 어디서 싸울 것인가. 어떻게 하면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 도쿄 간토 홋카이도 합동연수 (2006.8.18)
일사(一事)가 만사이므로 리더가 선수(先手)를 빼앗겨 뒤늦으면 결국 마에게 당합니다. 싸우지 않는 인간이 위에 서면, 모두에게 폐를 끼칩니다. 학회를 위해, 광포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 도쿄 간토 홋카이도 합동연수 (200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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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손을 쓰고 유연히 싸워 승리한다. 이것이 학회의 전통입니다. 질질 끌면서 수수방관해서는 승리할 리 없습니다. - 도쿄 간토 홋카이도 합동연수 (2006.8.18)
광선유포의 '장(將)의 장'이라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무엇인가 가치 있는 손을, 건설적인 손을 써야 합니다. 위치가 아닙니다. 책임감만 있으면 지혜는 얼마든지 솟아납니다. - 도쿄 간토 토카이도 합동연수 (2006.8.17)
한가로워서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장난'이나 '유흥'은 패배의 원인입니다. 싸움은 먼저 자기자신이 '반드시 이긴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기원해야 합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승리는 모두가 '즐겁고' '기쁘게' 전진하는 곳에 있습니다. 기세 있는 전진을 해야 합니다. - 도쿄 간토 토카이도 합동연수 (2006.8.17)
공적을 세운 사람을 리더가 현창합니다. 모두가 서로 칭찬합니다. 그런 조직은 생기 넘치게 발전합니다. - 도쿄 간토 토카이도 합동연수 (2006.8.17)
때를 놓치지 않는 속도와 힘은 모든 싸움의 원칙입니다. 학회도 이것을 실천했기 때문에 승리했습니다. - 도쿄 간토 토카이도 합동연수 (2006.8.17)
대성인 시대도 학식이 있다고 한 제자중에서 오히려 사의에 물들은 인간이 있었습니다. 건방지게 스승을 가르치려 하며 비판하고 나중에는 반역하는 무리도 있었습니다. 창가학회도 이런 '사자신중의 벌레'와 철저히 싸웠습니다. 선악을 명쾌하게 외쳤습니다. 그래서 발전했습니다. - 도쿄 간토 토카이도 합동연수 (2006.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