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행 창제
근행 창제
제목을 부르면 3가지 변화가 생긴다.
첫째:생명력이 강해진다.
둘째:불지혜가 강해진다.
셋째:복운이 쌓인다.
그러므로 제목을 철저히 부르고 실천하면 자기가 원하는 것 ,하고싶은 것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복운이 넘치는 인생으로 된다.
지금 가장중요한 것은 기원하는 것이다.
진지하게 기원하는 것이다.
얼굴이 변할 정도로 기원하는 것이다.
생명의 근저에서부터 진심의 제목을 올리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마가 타파되지 않으면 아무리 해도 공전이다.
어쨌든 하루 1시간 싸우는 속에서 제목을 올려라~
제목 제일로 해 나가자~
회합 전에도 제목,집에 들어와서도 또 제목을 올리는 것이다.
생명이 바뀌지 않을 리가 없다.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밖에 싸움은 없다.
제목을 올려서 이긴 사람만이 확신과 환희와 공덕이 나타나는 것이다.
제목이다.일체가 제목이다.
백만 마디의 지도보다.
백만 권의 철학서보다도 제목이다.
제목을 올려라.기원해라.
전부 그대로 되어 싸움은 열려 간다.
‘자신이 얼마만큼 제목을 올렸는가’이다.
제목을 올리면 자연히 교학은 필요하게 되어 간다.
제목을 올리면 자연히 일에 충실해진다.
하루에 1시간의 제목을확실하게 올려 나가라.
근행은 신심의 제일 근본이다.
지금 대충의 근행을 하고 있으면 10년 20년 후에는 반드시 실패한다.
그것이 아이들로 나오기도 하고 가정으로 나오기도 하고 개인의 입장에 따라서 여러 곳으로 파급되어 간다.
자신의 신심을 제대로 해나가지 않으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얄팍한 잎사귀처럼 되어 버린다.
그러한 사람은 신심의 갑옷을 입지않고,증상만의 갑옷을 입는 것이다.
증상만의 갑옷을 입고있는 사람은 근행 하나를 해도 긴장이 없다.
그런 사람은 요령 주의다.
학회의 조직에 관하여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일체의 원인은 근행 그것이다.
정말로 근행을 하고 실천한 사람은 학회를 만들어온 사람들의 고충과 괴로움을 자연히 알아가게 된다.
제목을 올리고 학회의 고충을 알아 가려고 하는 마음이 없으면 비판이 되어버린다.
매일 1시간의 제목을 올리자.
매일 1시간의 제목을 올려 가면,생명의 회전이 시작되어 간다.
생명이 깨끗해지는 것이다.
1 시간의 제목을 올리면 그만큼의 생명력이 풍부해져서 그 자체가 행력으로 되어간다.
제목을 올려서 마를 타파해 가자.
불도수행에서 가장 쉬운 것이 제목이다.
불도수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제목이다.
그러나 일체의 승리의 원인,복운의 원천은 제목에 있다.
근행 창제는 범부의 생활 속에서 가장 장엄한 어본불과 대면이다.
자기 자신의 불계,흉중에 어본존을 열어가는 의식이다.
그러므로 상쾌하고 기쁨에 넘친 것이기를 바란다.
끝나면 목욕탕에서 나온 듯이 개운하다는 근행이길 바란다.
제목 한번이라도 그 만큼 공덕이 있다.
활도 명인이 쏘면 하나의 화살도 딱 표적적을 맞춘다.
일념이 정해진 강하고 깊은 기원은 일념삼천으로 우주의 일체를 움직여 가는 것이다.
근행 창제에 엔진을 걸고 행복의 방향으로 매일 용감하게 계속 달려간다.
그 반복에 의해 차츰 우주의 법과 완전하게 일치한 생명이 된다.
그것이 부처의 생명이다.
일단 그렇게 되면 영원히 자제이며 유락의 생명이다.
삼세에 무너지지 않는 금강의 몸으로 된다.
따라서 일생성불을 위해 ‘절대로 퇴전 해서는 안된다.’ 라고 대성인은 엄애로써 말씀하시고 있다.
일시적으로 쓸쓸한 날들이 있어도 번뇌즉보리의 법리고,큰 고뇌는 반드시 큰 환희와 진보와 가치로 바뀌어 간다.
어본존에게는 그 무한한 법력,불력이 있기 때문에 아무 걱정도 없다.
단지 제목을 부르고 있으면 된다는 얕은 신심이어서는 안된다.
어본존에 대한 절대적 확신을 근본으로 한 창제이며 기원이고,행동을 위한 원천인 제목이 아니면 안된다.
인생에는 여러 가지 일이 있다.
고경도 있다.
막힘도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일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원은 희망이고 생명의 여명이며 행복의 종자를 심을 수 있는 것이다.
기원은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간다.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함은 자신의 궁전에 들어가는 것이다.“.라고 대성은은 말씀하셨다.
표면의 상황이 어떻든 제목을 봉창하면 생명의 궁전에 들어가 있다.
경애는 왕자이다.
최후엔 반드시 행복해 진다.
초조해 하지 말고 끝까지 기원해 가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간다.
제목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남묘호렌게쿄는 대성인의 이름이고 생명이시다.
제목을 부르는 사람에게는 대성인의 생명이 솟아 오른다.
반드시 부처로 되어져 간다.
언제까지나 가난해서 괴로워 하는 부처는 없다.
인생에 지는 약한 부처도 없다.
부처란 절대로 승리하는 사람의 이명이다.
부처란 절대로 승리하는 사람의 이명이다.
부처란 절대로 승리하는 사람의 이명이다.
부처란 절대로 승리하는 사람의 이명이다.
부처란 절대로 승리하는 사람의 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