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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을 때 생명을 일변시키려면

혜광리 2010. 4. 7. 10:44

 

 

 

지쳐있을 때 생명을 일변시키려면

 

 

법화경에 비길 병법은 없다.

신심 근본, 어서 근본으로 나아간다면 어떠한 강적도 타파할 수 있다.


부디 매일 한 구절이라도 좋다.

한 줄이라도 좋다.

어서를 서로 배독하면서 전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도다 선생님은 "지쳐있을 때일수록 어서를 배독하라"라고 가르치셨다.
어서에는 연조(蓮祖) 대성인의 혁혁(赫赫)한 생명의 광선이 넘쳐흐르고 있다.
따라서 어서를 접하면 생명은 일변한다.

'지혜'와 '용기'와 '확신'이 솟아 나온다.


'전진하지 않으면 퇴전'이다.

어떠한 대난이 일어나도 '불석신명의 신심'으로

전진 또 전진해야만 절대적 행복을 잡을 수 있다.

 

 

- SGI회장 이케다다이사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