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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힘

혜광리 2010. 3. 25. 10:22

 

 

제목의 힘

 

 

 

 

대성인 불법의 근본은 창제다. 낭랑하게 제목을 봉창할 때 자신의 가슴속에 태양이 떠오른다. 힘이 넘친다. 자애가 솟는다. 환희가 불타오른다. 지혜가 빛난다.

제불·제천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인생이 즐거워진다.

불법은 승부다. 인생도 승부다.

그 승리를 정하는 가장 근본은 창제다.

제목의 힘에 당할 것은 없다.

제목을 끝까지 부르는 한 두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신심’이란, ‘창제’란, 그것들을 전부 변독위약
(變毒爲藥)하는 힘이다. 괴로움의 독이 행복이라는 약으로 변한다. 번뇌즉보리로 번뇌가 깨달음으로 바뀌고, 행복으로 바뀐다. 번뇌, 슬픔이 크면 클수록 보다 커다란 행복으로 바꾸어 갈 수 있다.

이것이 제목의 힘이다. (1993. 3)



 

 

절대적인 힘이있는 제목이다.
제목을 끝까지 부르는데 상황이 바뀌지않을리가 없다.
벽이 무너지지 않을리가없다.
광포와 인생의 싸움에서 승리하지못할리가없다.
강한 신심이 있는 한 자신이 지금 있는 장소를
언제나 적광토로 해 갈 수 있는것이다.


 

 


‘창제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이다. 제목을 올린 사람에게는 제천이 속속 모여든다. 최대로 행복한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제목에 당해 낼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학회는 구원 이래 최고의 ‘창제 단체’다. 그러므로 반드시 범천, 제석이 움직인다. 승리의 길이 열린다.

삼세시방의 제불, 제천을 움직이는 기세 있는 신심과 행동을 해 주기 바란다. (1993. 3)

 

 

- SGI회장 이케다 다이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