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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제와 절복은 승리의 법칙

혜광리 2007. 10. 18. 17:19
 

■ 제목과 절복은 승리의 법칙


ㅇ 대성인의 불법의 진수는 제목과 광선유포 - 어서의 맥 - 불법의 혼


ㅇ 대성인은 대 자비심으로, 우리들에게 공덕을 받도록 하기 위해 - 제목과 광선유포를 하라고 하셨다 -  어본존은 대성인이 만들어 낸 행복제조기 - 어떤 것에도 승리 할 수 있는 승리의 법칙


■ 막혔을때는 제목


* 어본존이외에는 없다고 하는 강한 기원과 실천 이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 일념을 정한 강하고 깊은 기원은 일념삼천이며, 우주의 일체를 움직여 간다 - 자신의 일, 벗의 일을 구체적으로 기원해 가는 것이다 - 자비의 근본도 기원 - 지도, 지휘, 절복의 근본도 기원이다 - 그 근본을 잊으면 일체 어본존으로 부터 벗어난 책략이 되어 버린다 - 책략과 방법은 그 보다 더높은 책략과 방법에는 진다- 마음을 쏟아 붓는 듯한 기원이 필요한 것이다 - 어떠한 난관도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절복의 핵심은- 성과를 올릴려고 생각하지 말고, 불행한 사람을 구하고, 공덕받게 되기를 기원합시다 - 불행한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 공덕 받는 길입니다 - 또, 절복은 기원하는 것뿐입니다

- 불행한 사람이 있으면, 불법을 설명하지 말고 상대방의 고뇌의 원인은 잘못된 종교나 사상으로 인한 방법과 숙업에서 온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잘못된 신앙을 버리고 올바른 신심을 하면 고뇌가 해결됨을 알려드리십시오. ,


1) 먼저 상대를 기원 -강하게 기원하면 꼭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2)상대의 고뇌를 잘라 없앨 것  3) 확신을 가지고 말해 줄 것  4) 상대방과 같은 동일체험담을 들려줄 것


- 가장 설득력있는 것은 체험으로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성과를 내기 위해 한다면 고생한 만큼의 공덕이 나오지 않습니다. 공덕이 없으면 슬픔만 남지요. 그리고 나중에는 불신이 남게 됩니다.


 ■광선유포 (弘敎)


용출품에 "지용의 보살이란 어연화재수"- 연꽃은 늪에서 피며, 늪이 깊을수록 큰 꽃 - 지용의 보살세계는 늪(자기가 생활하고 있는 세계-직장,일터)- 현실속에서 공덕의 꽃을 피워서 그 실증으로 중생을 구해 가는 것을 지용의 보살- 그러니 공덕을 받아서 증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자신의 체험을 통한 생활과 생명의 변혁됨을 증명으로 상대를 납득 - 지용의 보살의 사명


그리고 여러 사람에게 꽃을 피워드립시다. 이것이 광선유포입니다. 우리들은 자신을 위해서 신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광선유포를 위해서 신심하고 있습니다. 광선유포란 '불행의 추방운동', '행복의 확대운동'입니다.


ㅇ 도다 - “신심하고, 절복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도 언제나 가난하다면 나의 제자가 아닙니다. 직업에 충실하고 가정이 좋아지기 위한 신심입니다. 직업은 사회에 대한 봉사이고 신심을 증명하는 장입니다. 사관도 법화경이니라고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직업에 충실하지도 않으면서 학회에 폐를 끼치는 모습으로 단지 절복, 절복하면서 돌아다니는 자는 제명하겠습니다”


불행을 없애고 행복을 넓히는 것을 광선유포- 구체적으로는 지역의 세대증대와 공덕증대- 간부는 그 지역의 '행복의 책임자'- '우리 지역의 회원을 행복하게 하자!'라고 기원하는 것만 해도 복운이 증대하고 세대도 증대-세대증대는 기원하지 않으면 절대 증가하지 않습니다.


신심의 목표는 행복과 공덕 - 성과는 목표(공덕, 행복)가 아니고 수단입니다. 성과가 목표이기 때문에 부담감만 늘어납니다.

 ㅇ 반에서 한사람이라도 불행한 사람을 구하자 라고 합시다. 이것은 반담이 이나 반장이 결의하면 됩니다. 그러나 불행한 사람을 구한 자만이 공덕이 있습니다 - 공덕은 선착순입니다


 ㅇ"내가 하겠습니다!"라고 결의하면 할 수 있습니다-간부는 시키는 신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덕이 적습니다. 신심은 함께 투쟁하는 것이 아니고 혼자 일어서는 것 -내가 일어서겠음! - 그 사람이 공덕을 받습니다.

광선유포란 모두에게 학회 그리고 불법을 이해시켜 가는 운동- 모두를 절복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를 우리 편으로 하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ㅇ 지금은 고뇌가 없는 사람, 고뇌가 있어도 고민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절복하면 미움 받기 쉬운 때입니다. 친구를 잃기 쉽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약을 마시게 권유했을 때 미움 받게 됩니다. "좋은 약이니 병이 났을 때 드세요"라고 가르쳐주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그 정도에서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 도다- <광선유포는 두부의 비지다>- 비지는 목적(두부)이 아니고 결과- 두부를 만든다는 목적을 가지고 두부를 만들면 결과로서 비지가 생김 -절복을 해서 자기가 공덕을 받고(두부1개), 상대방도 공덕을 받고(또 다른 두부1개), - 그에 대한 결과 혹은, 성과로 비지 1개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즉 두부는 2개나 만들어지고 성과(결과)인 비지도 얻을 수 있는 것

도다 - "당신이 맛있는 것을 드시고 찌꺼기(콩비지)를 이쪽으로 보내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부를 많이 드시고 영양을 섭취합시다. 요즘은 영양부족으로 모두 비실비실 지쳐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목우산책
글쓴이 : 혜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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