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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무한한 힘을 이끌어 내는 것이 신심
마음은 자유자재이고,무한한 힘이 있습니다. 그 위대한 힘을 이끌어 내는 것이 '신심' 입니다. 최고의 자기자신을 이끌어 내는도전이 '기원' 입니다. 바다보다도, 하늘보다도장대한 무한한 힘과 가능성을 열기 위해 불법이 있습니다. - 이케다 다이사쿠-
2024.06.21 -
해돋이 3
해돋이 (화광 1485호 2023.3.10)나와 함께 대담집을 발간한 미국의 여성 미래학자 핸더슨 박사는 한 사람의 주부로서 또 한 사람의 어머니로서 환경오염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습니다.행동하고 배우며, 배우고 행동하여 '모두 승리자'가 되는 평화와 공생의 21세기를 건설하기 위해 지금도 계속해서 투쟁하고 있습니다.박사는 결론지었습니다."진정한 풍요는 사람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입니다.""물질적인 자원은 한계가 있지만, 인간이 지닌 영지(英智)는 계속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무궁무진합니다.바꿔말하면, 인간이 지닌 학습능력은 한계가 없습니다."'배우려는 마음'이 불타오르는 생명은 아무리 냉엄한 상황에 처해도 막히지 않습니다. 반드시 희망의 돌파구를 찾아 용감하게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가치..
2024.06.01 -
제목으로 등뼈가 없는 아이가 앉은 불가사의한 공덕
일본에 사는 어떤 여자가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등뼈가 없어 흐물흐물 해서 꼭 죽을 것 같았다.그 아기는 앉지도 못하고, 그냥 누워서 식물 인간처럼 살게 되는 운명이었다.병명도 모르고, 아이 엄마는 낙심해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 그것을 알고 이웃에 사는 사람이 찾아왔습니다.그 사람은 바로 지구 부인부장님이었습니다.부인부장님은 "남묘호렌게쿄 제목을 부르면 고칠수 있어요. 딱 7년만 제목을 올리세요.애기가 정상이 될수 있어요." 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아이 엄마에게 말했습니다.그러자 아이 엄마는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제목을 올렸습니다.아이 엄마는 7년동안 열심히 제목을 불러 나갔습니다.근데 7년이 다 되어 가도 아기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아이의 병이 호전되지 아니하자, 열받은 아..
2024.05.24 -
모두가 승리자 * 행복자로! 지금 상승의 파도를 타라!
제63회 본부간부회, 제4회 홋카이도영광총회 (2006.9.7) 모두가 승리자 * 행복자로!지금 상승의 파도를 타라!'흰백합 합창단' 여러분, 문화의 향기가 향긋한 멋진 노래를 들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큰 박수)(이케다 SGI회장 스피치에 앞서 흰백합 합창단이 '어머니'를 불렀고, 소카글로리아취주악단이 '아쓰타무라'을 연주했다.)여러분의 노랫소리는 우리 회원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 줍니다. 이는 모두 '광선유포(廣宣流布)를 위해 분투하겠다'는 혼에서 나온 노랫소리이기 때문입니다.(큰 박수)합창단 여러분은 지구부인부장, 지부부인부장 등의 입장에서 광포 제일선을 활기차게 달리고 계십니다. 분투하고 계십니다.더욱이 합창단원 중 3분의 2가 '세이쿄(聖敎)신문'을 배달하신다고 들었습니다.훌륭합니다.(..
2024.04.25 -
희망찬 봄의 발소리가 들린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마음 사계의 빛> 희망찬 봄의 발소리가 들린다 노란색 비올라, 흰색과 분홍색 라눙쿨루스가 어우러져 있다. 꽃의 향연이 봄이 왔음을 알린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이 지난해 3월, 도쿄 신주쿠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온 힘을 다해 생명을 피우는 꽃에는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기답게 자신이 정한 목표에 도전하는 모습이 주위에 희망으로 빛난다. “앵매도리(櫻梅桃李)의 각기(各其)의 당체(當體)를 고치지 아니하고”(어서 784쪽)라는 성훈이 있다. 자, 대화의 봄! 생명이 빛나는 봄! 가벼운 마음으로 희망과 행복의 화원을 넓히자. ◇◇◇ 한풍에 꿋꿋이 피어나는 꽃은 단 한 송이일지라도 ‘머지않아 봄이 온다’는 사실을 알린다. 우리 사랑하는 창가가족이 대화의..
2024.04.12 -
사자(師子)의 광채 - 대원을 완수하자
‘청년부 실장 취임’ 70주년 광선유포 승리의 방정식을 전부 만든다! 1954년 3월 30일, 청년부 실장(당시 참모실장)에 취임한 이케다 선생님은 넘치는 결의를 일기에 이렇게 썼다. “한단계 한단계 학회의 중핵으로서 광포(廣布)를 추진해야 한다. 이것이 내 사명이다. 화초가 있어야 꽃이 피는 법. 이것이 사명이리라. 나 자신이 있어야 묘법(妙法) 유포를 한다. 이것이 사명이리라.” 은사 도다 선생님에게 이케다 선생님은 ‘가장 아끼는 제자’였다. 은사의 슬하에서 가마타지부 간사(1952년 1월 취임), 남자부 제1부대장(1953년 1월 취임), 분쿄지부장 대리(1953년 4월 취임)로서 지휘하고, 은사의 생애 원업(願業)인 75만 세대 달성을 향해 확대의 금자탑을 세웠다. 1954년 2월, 도다 선생님은..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