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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이 이루어 진다는 것은 대우주리듬에 자신의 생명리듬이 합치하기 때문이다.
○ 기원이 이루어 진다는 것은 대우주(묘법)리듬에 자신의 생명리듬이 합치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생명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리듬에 합치하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기원해도 좋다. 그러나 나쁜 것을 기원하면 안된다. 자신이나 타인이 행복해지자는 리듬을 파괴하는 기원을 하면 불벌을 받는다. 그것은 생명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리듬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 감사하는 마음에서 환희가 생긴다. 환희는 의욕과 활력, 창조의 원천이 된다. 그러므로 인생의 승리도 감사하는 마음에서 생긴다. 거울호수(뉴질랜드)
2022.04.23 -
신앙이란 불멸의 희망이고,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투쟁이다.
○ 제목은 빛이다. - 백천만년 동안 어두운 곳도, 등불을 넣으면 밝아지듯이, 제목을 부르는 순간부터 생명의 암흑은 사라지는 것이다. - 인과구시이다.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 그러므로 대확신의 기원이 중요하다. - 이루어질때까지 지속이 중요하다. ○ 신앙이란 불멸의 희망이고,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투쟁이다. - 그 근본이 기원이다. - 기원하면 희망이 확신으로 변한다. 그 확신의 일념이 삼천나열로 전개되어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 그러므로 결코 포기해서는 안된다. 백천만년 계속되었던 암흑도 밝아지는 것이다. - 반드시 제목의 태양은 떠오른다. 기원한 순간부터 이미 떠오르기 시작한다. ○ 기원이라 해도 갓난아이가 어머니 젖을 먹고 ..
2022.04.14 -
어본존에게는 우주생명광선이 무선처럼 흐르고 있다.
ㅇ 어본존에게는 무량무변한 우주생명광선이 무선처럼 흐르고 있다. 그러기에 어본존께 기원하면 제목의 리듬(파장)을 타고, 우주생명광선이 내 생명에 무선처럼 전해온다. 흉중에 불계의 태양이 솟아 올라 내 생명은 일변한다. 내 생명은 강해지고, 청정해진다. 최대로 건강하고 행복해 진다. ㅇ 제목을 부르면 생명력이 강해지고, 청정해진다. - 병과 고난을 극복하는 근본의 힘은 생명력이다. 그 생명력을 돕는 역할이 의학의 힘이다. ㅇ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불법의 몫이다. - 어본존 밖에 없다고 정한 시점부터 병도 낫기 시작하며, - 어떠한 고난도 극복된다.
2022.03.30 -
병에 대한 선생님지도
[병에 대한 선생님지도] ○ 수량품에 갱사수명(更賜壽命:수명을 더 하사하다)이라고 있습니다만, 죽을 수 밖에 없는 목숨조차도 살릴 수 있는 것이 불법입니다. 강성하게 신심에 힘쓰면 병(病)이 극복되지 않을 리 없습니다. 부디 많은 제목을 불러 더욱 오래 살아 주십시오. ○ 대성인은 병의 원인에 대해 천태대사의 마하지관을 인용 - 병의 원인은 6종류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병을 분석하면 이런 것 중 몇 가지 원인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다.. ○ 다만 어떤 병이라도 그것을 얼마나 빨리 고치는지 어떤지는 생명력에 달려있습니다. 그 생명력의 원천이야말로 신심입니다. 또 같은 병이라도 그 근본원인이 마와 업인 경우는 아무리 의학의 힘을 빌린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고칠 수 없습니다. 어본존에 대한 강한..
2022.03.18 -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에 우리 생명의 기어를 맞추면 어떠한 괴로움도 이겨낼 수 있는 무한한 힘인 불계(佛界)가 나타난다
○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는 만물과 우주를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근원의 힘이며, 삼천제법(三千諸法)의 불성(佛性)과 제불(諸佛)이 깨달은 법(法)의 이름이다. 이 법(法)의 이름을 지어주신 분이 니치렌 대성인이시다. - 그러므로 제목(題目)을 부르면, 만물을 기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고, 범왕(梵王)과 제석(帝釋)을 비롯한 제천(諸天)과 불(佛)보살(菩薩)의 불성(佛性)까지도 불러내는 힘이 있다. 우리의 기원을 이루기 위해 전우주의 제천선신(諸天善神)은 제목의 법미(法味)를 먹고 위광세력(威光勢力)이 증대(增大)하여 우리를 수호(守護)하고, 불보살을 기쁘게 하여 우리를 환희(歡喜)의 생명에 감싸이게 한다. - 나무(南無)는 귀명(歸命)이다. 남묘호렌게쿄의 제목은 우주의 큰 기어와 소우주인 자기 자신과의 ..
2022.02.24 -
21세기에 누가 이기는가!
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선생님 지도 시대의 물결은 급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 속에서 오는 21세기에 누가 이기는가, 누가 신세기를 수중에 넣는가. 지금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제계가 그렇고, 정계가 그렇고, 문화의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나라도, 단체도, 개인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이때에 무엇이 필요한가.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함」의 매력이다. 신선」한가 어떤가. 「후레쉬(신선함)」한가 어떤가 - 여기에 승패의 결정적인 포인트가 있다. 어쨌든 시대의 “템포”는 빠르다. 정보량도 거대하다. 사람들은 무엇이라도 금방 「싫증」이 나고만다. 모든 것은 금방 “헌 것”이 된다. 그리고 자꾸 자꾸 버림을 당하고 만다. 바꾸어 말하면 현대는 「신선함」 그 자체가 「힘」을 가진 시대라..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