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9. 10:21ㆍ佛法 .SGI
○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어도, 방법(方法)이나 책략(策略)으로 해결하려하면 숙명전환(宿命轉換)은 되지 않는다. 우직할 정도로 자행(自行), 화타(化他)의 제목으로 해결하려고 해야 비로소 숙명전환이 된다
○ 괴로움은 극복하기 위해서 있고, 노고는 강해지기 위해서 있으며, 신심은 승리하기 위해서 있다.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는 법이 자행(自行), 화타(化他)에 걸친 제목이다
○ 단 妙法蓮華經(묘호렌게쿄)라고 부르며 수지한다 해도 기심(己心)의 밖에 법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전혀 묘법(妙法)이 아니라 추법이니라 - 법화경(法華經)이 아니면 성불(成佛)의 직도(直道)가 아니므로 다생광겁(多生曠劫)의 수행을 거쳐도 일생성불은 이루기 어려우니라 - 통틀어서 일대팔만의 성교, 삼세시방의 제불보살도 나의 마음 밖에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말지어다. 따라서 불교를 배운다고 할지라도 심성을 관하지 않으면 결코 생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이다 - 만약 마음밖에 불도를 구해서 만행만선을 수행하려는 것은, 비유컨대 빈궁한 사람이 밤낮으로 이웃의 재산을 셀지라도 단 한푼의 돈도 얻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일생성불초-통해)
- 南無妙法蓮華經(남묘호렌게쿄)의 제목을 부르는 것이 일생성불의 요체다 - 자신의 생명밖에 법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 ‘기심의 밖에 법이 있다’고란 자신의 행불행의 원인이 자신 이외에 다른 환경이나 타인에게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 행, 불행의 원인도 자기 자신 속에 있는 것이므로 자신의 생명을 변혁하지 않는 한 불행을 타개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우직할 정도로 임종정념(죽을 각오로)으로 자신의 어려움을 자행, 화타의 제목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해결됩니다
○ 의보(依報)는 그림자와 같고 정보(正報)는 체(體)와 같으니라. 신(身)이 없으면 그림자도 없고 정보(正報)가 없으면 의보(依報)도 없도다. 또 정보(依報)는 의보(依報)를 가지고 이를 만드느니라 (서상어서)
○ 당신의 생명 속에 그런 숙업(宿業)이 있기에 나타난 것이다 - 채권자를 피하지 마라. 밤이 깊어지면 새벽이 가깝다는 증거다 - 극히 어렵다는 것은 당신의 숙업(宿業)을 전환시켜 주기 위한 부처님의 대 자비다 - 금생의 귀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 백만편 제목에 도전하여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강한 기원을 하십시요 - 그리고 시간을 내어 하종 절복하시오 - 반드시 해결됩니다 -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는 법이 불법입니다
■ 홍교의 바람을 일으키려면 -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ᄋ "선생님께 촛점을 맞추면 불가사의한 힘이 나온다. 선생님께 기어를 물리면 백만볼트 모터의 회전력을 받게 된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현장에서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선생님께 촛점을 맞춘 투쟁이 되는가?
그것은 선생님이 가마타, 간사이 등에서 보여주고 증명해준 광포확대의 방정식을 그대로 도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ᄋ 선생님의 투쟁에서 배울 수 있는 절복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1) 기존 멤버는 신입신자 육성에 전력을 솟고,
2) 절복은 신입신자가 하도록 하는 것 - 물론 신입신자가 원할 경우 기존 멤버들은 함께 절복현장으로 달려가 지원
▶ 이렇게 해야 장기적으로 볼때 신입신자가 부원으로 성장하여 조직이 활성화되고, 또 신입신자가 계속해서 절복의 흐름을 만들어 갑니다. 그러면 조직은 무리하지 하지 않고서도 자연스런 절복의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신입신자에게 절복을 하게 하는가?
ᄋ 각자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생명의 한계의 벽을 부수어 없애는 것
ᄋ 이제까지는 우리는 신입신자에게 "처음에는 힘드니까 제목삼창부터 시작하시고 차츰 1분 2분 이렇게 늘려가면 됩니다. 그래도 공덕이 있습니다." 라고 많이 이야기
ᄋ 이제부터는 신입신자에게
" 당신의 숙명전환을 위하여
1) 하루 기본 1시간 창제와 2) 좌담회 참석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보살행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절복을 할 때 당신의 생명은 부처와 가까와 집니다. 그러면 불계의 생명의 용현이 쉬워집니다. 불계가 나타나면 지금 당신이 가지고 숙명적인 고뇌는 그만큼 빨리 전환됩니다. 한 사람을 절복하여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만큼 당신이 행복해집니다. 이것이 준엄한 우주의 생명의 인과법칙입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신입신자는 빨리 고뇌를 해결하고 행복해지기 원하고 있는데다가,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라고 하니까 별 거부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ᄋ 또 구체적으로 신래자에게 "당신이 사랑하고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분들의 명단을 적어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10명 정도는 적습니다. 그러고 나서 " 당신이 1시간 창제할 때 당신의 행복만 기원하지 말고 이 명단을 보면서 이 분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원하십시요. 그리고 가장 대화가 잘 되겠다고 생각되는 분부터 신심 이야기를 해 보세요."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 절복전에서 기존방법대로 하면 대상자가 10명이면 1명이 절복이 되면 포교대상자가 1명 줄어드는데 반해, 신래자가 실증의 환희로 절복을 하면 - 절복도 잘 할 뿐만 아니라 - 오히려 10명 정도의 새로운 대상자가 생기게 되며 기아 급수적으로 신래자가 늘어 납니다
ᄋ 그리고 이제까지는 기존 부원들이 계속 새로운 대상자를 만나 절복을 하려 하다보니까, 상대방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데만 상당한 시일을 요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1명 절복을 위해서 1년 이상을 허비하는 것이 상례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신입신자가 수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을 자기가 직접 절복하기 때문에 " 야! 내가 실제 해보니까 소원이 바로 이루어지고, 정말 좋은 종교인데 너도 한 번 안해 볼래?" 정도면, 다시 말 해 단 몇 분이면 절복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ᄋ 그리고 기존 방법은 한 사람이라도 절복을 많이 하기 위해서 대상자가 카드를 쓰면 그 사람은 이제 제켜놓고 새로운 대상자에게 전력투구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신입자는 다시 과거의 회우수준으로 전락하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래서 1년동안 열심히 절복을 위해 현장에 뛰어다녔지만 년말에 보면 좌담회 참석숫자와 활동부원 수는 거의 제자리 걸음인 경우가 많았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말 그대로 공전(空戰)의 싸움을 했던 것입니다.
ᄋ 이것은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광포확대의 방정식대로 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한 사람을 진심으로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 신입신자가 스스로 좌담회에 참석하고 스스로 활동할 수 있을 때까지는 세심하게 보살펴주는 활동 즉, 신래자를 육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ᄋ 한가지 더 원인을 들자면 신래자에게는 상냥하지만 - 조직속에서 굳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 계속적인 회원증가라는 흐름에서 볼 때는 많이 미흡했고, 전진하지 않는 조직에서 나타나는 특징인 회원간의 원질과 다툼도 많았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ᄋ 우리가 한국 5000년의 숙명을 바꾸는 돌파구를 여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켜봐 주시고 살아계신 이 때! 이 때 하지 못하면 언제 할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께서는 "지금 이 때 광선유포를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지금해야 한다!"라고 사자후하셨습니다. 광포확대만이 스승에게 보은하는 길임을 다시 한 번 자각하고 우리의 투쟁으로 올 해 꼭 선생님을 한국에 모셔냅시다.
[법화경의 지혜]
결국 만법은 기심(己心)에 담겨져서 일진(一塵)도 궐여함이 없고, 구산(九山), 팔해도 자신에게 갖추어지고, 일월, 중성(衆星)도 기심에 있느니라.
그렇기는 해도 장님은 거울에 모습이 비춰져도 보이지 않으며, 영아(嬰兒)가 수화(水火)를 두려워하지 않음과 같다.
외전(外典)의 외도, 내전의 소승, 권대승 등은 모두 기심의 법을 일부분 일부분 설하였느니라. 그렇지만 법화경과 같이 설하지 않았다. - 어서 1473ꡓ
법화경 이외의 철학은 생명의 법 일부분 일부분 즉 부분관을 설한 것에 불과하다. 그것들은 부분적 진리는 되나 그것이 중심이면 생명 전체를 소생시키지 못한다. 오히려 왜곡되고 만다.
이에 대해 법화경은 그것들을 통일하여 제자리를 찾게 하고 살리는 근원의 일법을 설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법화경의 지혜입니다.
[지역간부회 준비자료]
☆ [ 절복의 공덕(功德)]
대성인의 불법(佛法)의 진수(眞髓)는 제목(題目)과 광선유포(廣宣流布)다
절복은 불행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자는 ‘자비행’ 이므로 부처의 마음과 동일하므로 - 대성인과 같은 생명, 부처의 생명 즉 불계가 솟아오르므로 소원성취와 숙명전환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절복만이
- 숙명전환과 공덕을 받는 지름길입니다
- 부처님은 대자비로 우리들에게 공덕을 빨리 받게 하기 위하여 광선유포를 하라고 하십니다
■ 절복을 해야 되는 이유와 방법
ㅇ 현시대는 오탁악세, 투쟁언송 - 다툼의 시대 - 이론으로 절복X - 실증으로 절복
ㅇ 말법의 방편은 공덕 - 실증을 보여줘야 믿는 시대
ㅇ 태양계, 우주의 법칙 - 자전, 공전 - 불법도 자행, 화타 - 절복X -숙업전환X - 행복X - 왜, 우주의 법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 기원이 이루어X - 공덕도 없다
ㅇ 말법에는 절복의 시대 - 현시대에 맞는 수행은 절복 - 현증을 보고 확신을 가지는 시대다
- 제목을 많이 부르는데 공덕이 없다면
1) 상대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 환경과 여건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는 않는지
2) 기원의 일념이 광선유포를 위한 것이 아니고, 자기만의 기원이 아닌지
* 기원은 본래가 서원의 창제이다 - 서원의 근본은 광선유포 - 나는 이지역의 광선유포를 위해서 온 사람입니다 - 저는 이지역의 광선유포를 해 나가겠습니다 - 그것을 위해서 어떤일(병,직장,가난,아이)에도 반드시 훌륭한 실증을 보이겠습니다 - 숙명을 사명으로 바꿔 주십시오( * 책략,방법,머리로 해결되지 않는 것은 숙업)
※ 각자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생명의 한계의 벽을 부수어 없애는 것
3) 하종이나 절복을 하고 있는지
■ 홍교의 바람을 일으키려면 -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ᄋ "선생님께 촛점을 맞추면 불가사의한 힘이 나온다. 선생님께 기어를 물리면 백만볼트 모터의 회전력을 받게 된다."
ᄋ 어떻게 하는 것이 선생님께 촛점을 맞춘 투쟁 - 그것은 선생님이 가마타, 간사이 등에서 보여주고 증명해준 광포확대의 방정식을 그대로 도입하는 것
ᄋ 선생님의 투쟁에서 배울 수 있는 절복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1) 기존 멤버는 신입신자 육성에 전력을 솟고 - 신입신자가 스스로 좌담회에 참석하고 스스로 활동할 수 있을 때까지는 세심하게 보살펴주는 활동
2) 절복은 신입신자가 하도록 하는 것 - 물론 신입신자가 원할 경우 기존 멤버들은 함께 절복 현장으로 달려가 지원
※ 이제까지는 우리는 신입신자에게 - "처음에는 힘드니까 제목삼창부터 시작하시고 차츰 1분 2분 이렇게 늘려가면 됩니다. 그래도 공덕이 있습니다."
ᄋ 이제부터는 신입신자에게
- 당신의 숙명전환을 위하여
1) 하루 기본 1시간 창제와 2) 좌담회 참석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보살행의 실천이 필요(절복). * 안되면 어떡하나 고민할 필요 없음 - 우주의 법칙이기 때문에 반드시 소원성취
-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절복을 할 때 당신의 생명은 부처와 가까와 집니다. 그러면 불계의 생명의 용현이 쉬워집니다. 불계가 나타나면 지금 당신이 가지고 숙명적인 고뇌는 그만큼 빨리 전환됩니다. 한 사람을 절복하여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만큼 당신이 행복해집니다. 이것이 준엄한 우주의 생명의 인과법칙입니다.
-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신입신자는 빨리 고뇌를 해결하고 행복해지기 원하고 있는데다가,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라고 하니까 별 거부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ᄋ 또 구체적으로 신래자에게 "당신이 사랑하고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분들의 명단을 적어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10명 정도는 적습니다. 그러고 나서 " 당신이 1시간 창제할 때 당신의 행복만 기원하지 말고 이 명단을 보면서 이 분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기원하십시요. 그리고 가장 대화가 잘 되겠다고 생각되는 분부터 신심 이야기를 해 보세요."
- 10명 정도의 새로운 대상자가 생기게 되며 기아 급수적으로 신래자가 늘어 남(다단계 원리)
※ 세간의 다단계는 99%는 망함(자기만 돈 벌려고 하는 이기주의기 때문) - 신심의 다단계는 100% 성공(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보살행 - 우주의 법칙)
※ 절복전에서 기존방법대로 부원들이 계속 새로운 대상자를 만나 절복을 하려 하다보니까, 상대방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데만 상당한 시일을 요- 1명 전복을 위해서 1년 이상을 허비 - 1년동안 열심히 절복을 위해 현장에 뛰어다녔지만 년말에 보면 좌담회 참석숫자와 활동부원 수는 거의 제자리 걸음
※ 신래자가 실증의 환희로 절복을 하면 - 절복도 잘 할 뿐만 아니라 - 신래자와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니 소원이 바로 이루어 진다. 요즈음 너가 어려운 것이 뭐냐” - 금시 절복
예) 무슨일이 잘 안되면 남묘호렌게쿄를 불러 보라
★ 절복을 하면, 반드시 소원성취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 - 결국은 절복은 자기를 위한 것
★ 이 세상의 어떠한 부(富)도 사후(死後)까지 가져갈 수는 없다.- 그러나 ‘생명의 대장자(大長者)’는 우주대의 재보를 자유로이 활용해 가면서 영원히 ꡐ행복ꡑ의 여행을 해 갈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의 승리자라는 증명인 것이다.
오사카투쟁에서 배운다 - 1956.1.4(이케다 회장)
○ 제가 하겠습니다(적극적인 자세)
- 누구나 조직에서 1위가 되기를 기원하나 - ‘실제로는 나는 할 수 없지만...’ 이라고 기원한다 - ‘내가 하겠습니다’ 라고 결의하면 할 수 있다
- 간부는 윗간부가 시키는 신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덕이 적습니다
- 신심은 혼자 일어서는 것 - ‘내가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공덕을 받습니다
○ 목적완수는 준비가 90%다
- 회합을 할 때나 무슨 일을 할 때 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성공
○ 승리를 향한 싸움은 어본존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서 출발
- 목표를 설정 후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기원부터 아침 근행시 기원 -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작은 기원이 하나 하나가 모여 ‘성불’이란 대확신
- ‘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고 마른 흙에서 물을 얻으려 하듯 강성하게 말하느니라(1132쪽) - 어떠한 병법보다 법화경의 병법을 쓰실지어다(막혔을 때 제목으로 승리한 실증으로 광선유포를 하겠다는 제목을 불러라)
- 어본존은 대단합니다. 대법흥륭 소원 성취의 어본존입니다. 어본존은 절대적입니다
- 지옥계의 중생도 아귀계의 중생도 이번 싸움에서 모두 참석하게 해 주십시오
- 절대로 나빠질 리가 없는 제목이다 - 책략이나 얄팍한 방법으로 해결한 경우에는 후에 똑같은 문제로 괴로워 하게된다 - 신심으로 해결했을 때만이 숙명전환이 된다 - 또 그것을 발적현본이라고 한다
- 승리의 원동력은 창제다 - 창제는 힘을 얻기 위한 원동력, 용기를 갖기 위한 에너지 - 선생님은 차안에서도 창제
- 만약 1년간해서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으면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 즐거운 곳에 사람이 모인다 - 춤추듯 즐겁게 전진
- 사보살이 대지에서 나올 때 춤추면서 나왔다
○ 승리의 요체는 강성한 기원과 최고의 작전과 행동 - 이 두가지를 조화롭게 하는 것이 신심 - 남묘호레게쿄는 사자후와 같으니 어떠한 병인들 장해가 될 손가(1124) - 남묘호렌게쿄라는 사자후가 중요합니다. 도둑 고양이가 우는 소리로 해서는 안됩니다
○ 의지 할 것은 어본존과 어서 뿐입니다
- 어서는 무사의 검 - 어서를 근간으로 한 싸움이야말로 최고의 작전과 행동 - 법화경에 이기는 병법은 없습니다- 제목에는 어떠한 것도 당하지 못합니다. 방법이 아닙니다
- 진검승부(진짜 칼로 겨루는 승부) - 검호의 수행
○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 세계를 제압하려면 먼저 자신의 비애를 제압하라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것이야말로, 음덕을 쌓는 것입니다. 반드시 공덕으로 나타납니다
○ 법화경이란 장군학
- 선생님에게 기아를 맞추면 100만 볼트의 힘이 나온다 - 그것이 바로 장군학이었습니다
○ 조직은 장의 일념으로 정해집니다 - 팽이를 보면 중심의 축이 똑바로 섰기 때문에 잘 돌아가는 것입니다 - 조직도 간부가 강성한 신심으로 진두지휘를 하는 조직은 생기가 돕니다. 제법실상입니다
- 싸움에는 대장군을 혼으로 하며(979)
- 천 명의 오합지중도 한 사람의 위대한 지도자가 있으면 정예화 되어 말을 끄는 사람이 타는 말도(복마), 준마가 될 수 있습니다. 일심(一心)의 묘용(妙用)입니다
- 간부는 백조가 평화롭게 호수위에 떠 있으나, 두발은 쉴 사이 없이 움직이듯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을 용맹정진이라고 합니다
○ 싸움에 승리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승리하라(기원-창제) - 공격은 최고의 방어(행동)
○ 간부는 회합에서 1) 신심을 해서 좋았던 점 2) 미래가 열리는 희망 있는 이야기 3) 신심의 엄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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