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8. 10:55ㆍ지식방
전화는 꼭 필요할 때 겁니다. 전화를 걸때는 메모지와 펜을 준비하여 이야기할 내용이나 요점을 정리하여 한번의 통화로 의사소통이 다 이루어지게 합니다.
전화에서는 상대방 얼굴이 보이지 않으나 웃음이나 감탄 등 느낌이 상대방에게 민감하게 전달되고 잘못 오해를 살 경우가 많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화는 상대가 전화기를 끊고 난 후 한 호흡 동안 기다렸다가 수화기를 내려 놓습 니다.
비지니스 전화일 경우에는 먼저 건편에서 먼저 끊습니다.
전화를 받을 때는 세번째 울릴 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첫번째 울릴 때 받으면 너무 성급한 느낌을 주고 네번 이상 울리면 상대를 너무 기다리게 하는 느낌을 줍니다. 전화를 받으면 먼저 자신을 밝히고 용건을 묻는 것이 매너입니다.
전화를 받을 때 금전, 숫자, 시간, 고유명사는 필히 메모하고 다시 복창하여 확인을 합니다. 전화에서는 애매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전화를 받을 때는 미소 지으며 평소보다 더욱 명랑한 목소리로 응대합니다.
잘못걸린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 안내해 줍니다. 전달해 줄 내용은 바로 메모한 후 즉시에 전달하여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합니다.
공중전화와 휴대폰 매너 공중전화는 짧게 사용합니다. 부득히 길어질 경우 일단 끊고 뒷사람에게 양보한 후 다시 겁니다. 공중전화를 두드리거나 주변에 낙서를 하지 않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휴대폰을 꼭 끕니다. 특히 병원, 법원, 비행기, 강의실, 공연장에서는 미리 휴대폰을 끄고 들어갑니다.
버스나 전철에서는 휴대폰 사용 시 작은 목소리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짧게 통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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